게임 이야기 - 연도별
1996년
엘키
2014. 8. 31. 14:13
지금까지 엔딩을 10번 넘게 봤을정도로 재미있게 즐겼던 게임이었던 용의기사2는 적절한 난이도와 잘 짜여진 시나리오가 게임의 재미에 한몫했었습니다. 용의기사2에는 비밀상점, 숨겨진 보물,숨겨진직업(용기사,무성,영웅,소환사,성자,신사수,마전사)등 숨겨진 요소가 많았죠. 특히 숨겨진 요소중에서는 공중바퀴라는 것이 있는데요, 공중바퀴가 없이는 진정한 엔딩을 볼 수 없기 때문에, 공중바퀴를 얻기 위해서 모아야 하는 재료(빛,얼음,암흑,별,불의 눈 황금열쇠)를 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 했었죠.
케리,미티,다커스,티노,카리스,워터 등의 캐릭터는 특정 조건을 만족해야 얻을 수 있었습니다. |
삼국시대의 군웅이 되어서 천하를 통일하는 것이 목적이었던 삼국지4는 조조,유비,손권,주유,순욱,하후돈,관우,장비,조운 등 400명이 넘는 장수가 등장하는데요, 장수들의 특징을 부각시키기 위해서 세분화된 능력치와, 능력시스템(인재 등용 능력, 외교 능력, 정보 능력등 그 능력이 있어야만 관련된 일을 할 수 있는 시스템)이 존재 했었죠. 전투는 야전과 공성전으로 나뉘어져 있는데요, 야전에선 화계를 잘 사용한다면 적은 병력으로도 적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었고, 공성에서는 발석차와 파쇄차를 이용해서 성문을 파괴한다면 쉽게 성을 점령할 수 있었습니다.
내정을하면 재정확보(상업과개발)와 홍수방지(치수)를 할 수 있고, 무기제조(기술)가 가능해져서 기술수치에 따라 노,강노,연노,발석차,파쇄차를 제조할 수 있게 되죠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