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년 최고의 게임이었던 스카이림입니다.


엘더스크롤4 오블리비언도 했었는데... 뭐랄까요;엘더스크롤 시리즈는 초반부까지만 하다 몇번을 때래쳤는지 모르겠습니다.


음... 초반부에 뭘 해야 될지 모른겠다랄까요?


근데 생각해보면, 다른 RPG도 초반부 마을에서 헤맨 게임이 많은거 같습니다. (특히 악튜러스;; 배에서 돌아다니다 게임 진행이 안되 멈췄던 아픈 기억 ㅠ_ㅠ)


비록 아직 게임 플레이는 초반부에 머무르고 있지만 만족스러운건 패키지 디자인! 

심플하면서 중후한 맛이 나는게~ 크~ 좋네요~!

전 이런 디자인이 좋더군요~


한가지 아쉬운건 Games For Windows라는거... -_-

악감정까진 없지만... 패키지 디자인에 꼭 저렇게 티를 내야 되나 싶네요. 


비싼 돈 주고 사서 아깝기도하고... 포가튼 사가 끝내면 악튜러스나 스카이림 중에서 다시 시작해보려 하고 있습니다.


용 잡고 나서 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던데... 용이라도 잡아야 본전 생각 안날텐데 말이죠...=_=;

여튼~ 오픈 케이스 나갑니다!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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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엘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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